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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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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온프레미스 Oracle에서 클라우드 Tibero로 ERP 환경 구축
전국 생산·영업 데이터 실시간 통합 관리 체계 완성
- 그룹사 시스템 분리에 따른 독립 정보시스템 구축 필요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마련
- 매출 직결 시스템의 안정적 장애 대응 체계 필요
사업 배경
2023년 쌍용레미콘은 기존 그룹사 통합정보시스템에서 분리된 독립 정보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동시에 장기간 운영된 Oracle 기반 온프레미스 환경은 주요 구성요소의 EOS(End of Support) 도래와 함께 보안, 확장성, 유지보수 측면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었으며, 미래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IT 인프라가 요구되었습니다.
ERP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한 이유
레거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은 장기간 운영되면서 보안성, 확장성, 유지보수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IT 환경을 목표로 하여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핵심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 구축
쌍용레미콘은 재무회계, 인사·총무, 자재관리, 영업관리, 레미콘 생산·출하 관리 등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통합 ERP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생산 계획부터 자재 주문, 생산, 출하, 납품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연계해 전국 생산·영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운영 정확도와 업무 대응 속도를 높이고, 확장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Tibero를 선택한 이유
기존의 Oracle 환경과 유사한 환경
기존 ERP는 Oracle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어 데이터 구조와 애플리케이션을 최대한 변경하지 않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쌍용레미콘은 Oracle과 높은 호환성을 제공하는 Tibero를 선택해 데이터 타입, SQL, 객체, 내장 함수 등을 그대로 활용하며 전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추진했습니다.
제조업 환경에 필수적인 신속한 장애 대응과 기술지원
레미콘 제조업은 시스템 장애가 생산과 출하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쌍용레미콘은 오픈소스 DBMS도 검토했지만, 장애 발생 시 즉각적인 기술지원과 체계적인 보안 패치가 가능한 Tibero를 선택해 업무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확장성과 고가용성 확보
신규 ERP 시스템 구축과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면서 향후 확장성과 안정성까지 고려한 DBMS가 필요했습니다.
Tibero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존의 오라클 환경과 동일한 성능과 고가용성을 제공하며, ERP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지원했습니다.
도입 효과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한 DB 환경 구현
Oracle 기반 시스템을 Tibero로 전환한 이후에도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을 유지했으며, 성능 테스트에서는 기존 대비 약 2배 향상된 처리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목표 TPS를 초과 달성하고 동시 접속자 2배 수준의 부하도 안정적으로 처리해 핵심 ERP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Oracle과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구조와 비즈니스 로직 변경을 최소화하며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했습니다.
업무 신뢰성과 장애 대응 능력 강화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WAS와 DB 자원 사용률을 정량적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장애 예방과 용량 계획이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이러한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해 업무의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쌍용레미콘 기획팀 이세진 과장
"전국 공장에서 발생하는 생산, 영업, 매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정확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가능해졌고, Tibero 도입으로 장애 발생 시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 고가용의 시스템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 # Tibe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