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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티베로, 공공 이중운영체계 대응 Active-Active DR 전략 공개

2026-09-15

l ‘Always-Active Data’ 주제로 스토리지 한계 극복하는 DB Layer DR 구현 방안 소개

l ADR 기반 Active-Active·Active-Standby DR 전략 및 자동 Fail-over 기술 제시

l DR센터 활용도를 높이는 Active-Active·하이브리드 DR 전략 제시

 

통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기업 티맥스티베로(대표 박경희, 이하 티베로)가 오는 9 1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4회 디지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전략 콘퍼런스(Disaster Recovery On)'에 참가해 데이터베이스(DB) 중심의 차세대 재해복구(DR) 전략을 공개한다.

최근 공공 부문에서는 중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서비스 연속성 확보를 위해 재해복구 체계 고도화와 이중운영체계(Active-Active DR) 구축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영센터와 DR센터 간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서비스 전환과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까지 고려한 데이터베이스 중심의 DR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베로는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 복제 솔루션인 ADR(Active Data Replicator)을 중심으로 재해복구 전략을 소개한다. ADR은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 로그를 실시간으로 복제해 운영센터와 DR센터 간 데이터 동기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스토리지 복제가 인프라 단위의 데이터 보호에 초점을 둔다면, DB Layer DR은 데이터베이스 변경 사항을 직접 복제해 이기종 DB 환경까지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다.

티베로는 ADR을 활용해 트랜잭션 로그를 활용한 실시간 복제 체계를 구현하고, 스토리지 중심 복제 방식과 차별화된 DB Layer DR 아키텍처를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공공기관 A1·A2 등급 시스템이 요구하는 재해복구 체계에 맞춰 DB 레벨의 Active-Active Active-Standby DR 구현 전략을 다룬다. 동종(Tibero-Tibero) 및 이기종(Oracle-Tibero) 환경에서의 실시간 양방향 데이터 복제, 자동 페일오버(Fail-over), 데이터 정합성 확보 방안과 함께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계층에서 구현한 DR의 효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티베로는 DR센터의 역할 변화에도 주목한다. 장애 발생 시에만 사용하는 대기 인프라에서 벗어나 읽기 전용 업무나 테스트 환경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자산으로 DR센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평상시에도 DR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 재해복구 인프라의 활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 환경을 고려한 하이브리드 DR 전략도 공개한다. 완전관리형 DB 플랫폼인 아울디비(OwlDB)’를 활용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연계하고, 필요에 따라 재해복구 환경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별도 대규모 DR 인프라를 상시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발표를 맡은 염지원 컨설턴트는 "최근 재해복구 전략은 단순 백업 체계를 넘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Always-On 아키텍처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ADR 기반 DB Layer DR OwlDB 기반 하이브리드 DR을 연계한 구축 방안을 통해 고객이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재해복구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베로는 행사장 내 전시부스에서 DB 레벨의 Active-Active DR 아키텍처, Oracle-Tibero 이기종 데이터 복제, 하이브리드 DR 구축 방안 등에 대한 기술 상담을 진행하고,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재해복구 체계 설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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