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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티맥스티베로, 국산 DB 어플라이언스 'TDA' 출시… Oracle ODA 대안 시장 공략

2026-08-03

l  국산 DBMS와 서버 기술 결합한 통합 DB 어플라이언스 출시

l  별도 튜닝 없이 고성능 구현… OLTP 최대 35%, OLAP 최대 41% 성능 향상

l  양사 핵심 역량 결합해 영업·마케팅 협업 강화 및 시장 점유율 확대

통합 DB 플랫폼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대표 박경희)가 서버·스토리지 전문기업 이슬림코리아(대표 윤영태)와 협력해 국산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TDA(Tibero DB Applian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Oracle Database Appliance(ODA)의 높은 도입 비용과 운영 부담으로 대안을 찾는 기업을 겨냥한 행보다.

TDA는 티베로 DB와 이슬림코리아의 서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어플라이언스다. 사전 검증된 통합 형태로 제공되어 복잡한 구축 및 성능 튜닝 과정 없이 안정적인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운영체제 커널 파라미터, CPU 및 메모리 자원 할당, 전용 Network 등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에 최적화해 성능 병목을 최소화했다. 6개월간 실제 고객 환경 기반으로 검증한 결과, 기존 구축 방식 대비 OLTP 처리량은 최대 35% 향상됐고 OLAP 환경의 대용량 분석 쿼리 수행 시간은 최대 41% 단축됐다.

TDA는 기존 외산 ODA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다. Oracle 기반 시스템을 운영 중인 공공·금융기관은 물론, 대규모 ERP·MES 등 핵심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들도 기존 성능을 유지하면서 구축·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단일 공급 체계를 통해 구축부터 유지보수, 기술지원까지 통합 제공하므로 운영 효율성과 장애 대응 편의성도 높아진다.

양사는 이번 TDA 출시를 시작으로 제품 공동 개발부터 영업 협력, 공동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사의 레퍼런스와 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외산 솔루션 위주의 DB 인프라 시장에서 점유율을 적극 확대하고, AI·클라우드 환경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국산 인프라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티베로 박경희 대표는 "TDA는 국내 기술 기반의 DBMS와 서버 기술을 결합해 성능과 안정성, 비용 효율성을 모두 확보한 통합 플랫폼"이라며 "티베로오라클 호환성을 바탕으로 ODA 운영 고객들에게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환 대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슬림코리아 윤영태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DBMS 기술력과 하드웨어 전문성이 결합해 국산 솔루션 경쟁력을 높였다."라며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국산 기술 기반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베로는 TDA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특별 출시가를 적용한다. AI 인프라 투자 폭증으로 하드웨어 비용 상승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고객의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춰 시장 성장을 돕고 상생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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