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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티맥스티베로, "AI 시대 데이터 주권 확보해야"… 국산 클라우드 DB·AI 전략 제시

2026-07-29 14:38:00

l   OKESTRO OPUS 2026' 참가… 국산 가상화·클라우드 기반 DB 기술 연계 및 협력 방안 제시

l   티베로7·OpenSQL·ADR·OwlDB 등 데이터 구축부터 보호·운영 자동화 솔루션 전시

l   WorkAI 플랫폼 '아울AI(OwlAI)'로 데이터와 AI 연결…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 기여

 

통합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대표 박경희, 이하 티베로)가 지난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AI·클라우드 컨퍼런스 'OKESTRO OPUS 2026'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해 자사의 주요 솔루션을 소개하고, 국산 가상화·클라우드 환경과 연계한 DB AI 데이터 기술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AI 기술 확산으로 기업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데이터의 안정적인 관리와 통제권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AI를 활용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AI 인프라와 함께 데이터를 관리하는 DB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티베로는 이번 행사에서엔터프라이즈 DBMS '티베로7(Tibero7)' ▲PostgreSQL 기반 오픈소스 DBMS 플랫폼 '오오픈에스큐엘(OpenSQL)'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기반 재해복구 솔루션 'ADR(Active Data Replicator)' ▲DB 운영 자동화 플랫폼 '아울DB(OwlDB)' 등 데이터 구축부터 보호와 운영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주요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티베로는 오케스트로와의 협력을 통해 VMware 등 외산 솔루션을 대체하는 국산 가상화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티베로 DB 제공 방안을 집중 조명했다. 오케스트로의 가상화·클라우드 인프라 기술과 티베로의 DB 기술을 연계해 기업이 주요 데이터를 자체 인프라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티베로는 이러한 국산 인프라와 데이터 기술의 연계를 바탕으로 향후 AI 시대에 최적화된 WorkAI 플랫폼 '아울AI(OwlAI)'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프라와 DB에서 AI까지 국산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권희용 티베로 세일즈컨설팅본부장은 "AI 시대에는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티베로는 오케스트로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국산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아울AI를 통해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지능형 데이터 관리 역량까지 확대해 국산 기술 기반의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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